강형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이 최근 외국인 환자 유치 증대와 인천시 의료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인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 의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강형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은 인천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사업 참여 ▲해외 나눔의료 활동 ▲국외 의료기관 의료진 및 의학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러시아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4호 개소 ▲외국인 환자 진료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지역 기반 의료관광 확대를 위한 업무 전반을 담당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의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강형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은 “인천시 의료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거점병원으로서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최미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은 수도권역 감염병 대비·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시 의료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단위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의료관련감염병의 예방·관리와 대응 체계를 체계화함으로써 환자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수도권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대응 프로토콜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실무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감염관리 취약 의료기관을 위한 기술 지도와 위험도 평가, 정보 공유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수도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은 최미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은 감염병 대비·대응과 관련해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이하 ‘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 ▲삭제 지원 ▲사건 지원 ▲치료비 지원 ▲특화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상담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2021년 6월 14일 인천광역시가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이하‘센터’)는 2025년 9월~11월 3개월 간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의 특별 예산 지원을 통해 십대 아동·청소년 대상 치유프로그램을 별도 확보하여 인천 관내 아동·청소년 피해자 11명에게 50회기 상담지원을 연계해 미성년자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도왔다. 인입된 십대 아동·청소년 피해자 개개별로 미술치료, 마음챙김치료, 인지행동치료, 성교육 등과 같이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성년자 피해자의 심리적 문제를 개선하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이와 관련하여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류혜진 팀장과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이하 ‘교육청’) 조일육 장학관은 인천 관내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대
보건복지부는 12월 5일 서울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2025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A 국가전략"에 맞춰 의료현장의 인공지능(A)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한 의료AI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추경사업으로 신설(25. 6월)됐다. 한국보건복지 인재원 주관으로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등 4개 의료기관에서 사업을 수행중이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남영 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교육 운영기관, 우수교육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수행기관별 우수사례와 현장 변화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정책적 보완점을 논의했다. 우수기관과 우수교육생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상이 수여됐으며, 각 기관별 주요 성과 및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서울아산병원은 '병원데이터 기반 실습형 프로젝트를 운영해 LLM(거대언어모델)과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Al Agent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진료 프로토콜 개선; '스마트 청킹기반 RAG'등 병원 현장 문저해결을 시도
질병관리청은 2025년 11월 27일 기획재정부 제1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이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감염병전문병원은 신종·고위험 감염병 환자를 신속하게 격리·치료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정한 전담 의료기관으로, 병원 내 다른 구역과 분리된 음압 격리병동, 감염병환자 진료를 위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춘 시설이다.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병 치료 병상과 감염관리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고, 2017년부터 정부는 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의 일환으로 단계적으로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은 공모절차를 거쳐 분당서울대병원이 지정됐고, 2023년 6월 타당성재조사 착수 이후 약 2년간의 검토를 거쳐 총사업비 4,356억 원으로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은 음압병상 179병상(국비지원 36병상 포함)을 포함한 총 348병상을 활용하여 권역 내 중증·특수 감염병 환자의 입원 치료와 의료 인력의 교육·훈련, 수도권역 내 감염병 환자에 대한 의뢰·회송, 병원체와 백신·치료제에 대한 감염병 연구 등의 기능을 수행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오늘(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가훈 써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무려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는 이제 병원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국가훈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을 특별 초청하여 내방객들이 직접 원하는 가훈을 요청하고,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글을 현장에서 바로 증정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은 정성껏 가훈을 받아드는 환자들의 모습들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성호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병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환자 및 내원객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 현대유비스병원은 이번 가훈 써주기 행사 외에도 도서지역 무료진료, 건강강좌 개최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투데이보건복지환경뉴스 진광수 기자 |
현대인의 생활방식은 점점 척추에 부담을 주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고, 운동 부족과 잘못된 자세가 더해지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돼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으로 악화될 수 있다.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이 손상돼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오면서 신경근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염증과 압박이 더해지면 요통뿐 아니라 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 감각 이상, 근력 저하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 추간판은 나이가 들수록 수분이 줄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퇴행성 변화를 겪는다. 이로 인해 외부 압력에 쉽게 손상되고,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을 자극한다. 유전적 요인, 비만, 흡연도 퇴행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흡연은 추간판 내 혈류를 감소시켜 영양 공급을 방해하고, 체중 증가는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높인다. 젊은 층이라도 오랜 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면 추간판에 부담이 누적돼 탈출 위험이 커진다. 대표적인 증상은 요통과
나이가 들면 새치가 늘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낀다. 그러나 같은 나이라도 누군가는 훨씬 더 젊게 보이고, 운동 능력도 젊은 층 못지않게 유지한다. 이 차이를 만드는 핵심에는 ‘저속노화(Slow Aging)’라는 개념이 있다. 단순히 외모를 젊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와 장기의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춰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노화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생활습관, 수면, 스트레스, 식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근육량 감소, 기초대사량 저하, 면역력 약화, 기억력 감퇴 등이 대표적인 신체 변화로 나타난다. 피부 탄력 저하, 주름, 피로감 증가, 수면 질 저하도 흔하게 나타난다. 특히 노화를 앞당기는 대표적인 요인은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ROS)다. 과도한 활성산소는 세포 DNA를 손상시키고 단백질 변성을 일으켜 다양한 노화 현상을 촉진한다. 세포의 수명과 기능은 염색체 끝부분의 ‘텔로미어(Telomere)’ 길이에 큰 영향을 받는다. 텔로미어는 염색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조금씩 짧아진다. 일정 길이 이하로 줄어들면 세포는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하고 기능이
보건복지부는 10월 23일 2025년 제10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계획 총 4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2건은 부적합 의결했고, 2건은 재심의하기로 했다. 심의 안건에 대한 주요 내용은 첫 번째 과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지방으로부터 유래한 연골 전구세포(카티테라주)를 투여하여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하기 위한 중위험 임상연구이다. 두 번째 과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타인의 제대혈로부터 유래한 중간엽 줄기세포와 무세포 연골 기질의 혼합물을 관절강 내 반복 투여를 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고위험 임상연구이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위의 두 과제에 대하여 연구계획 및 관련 자료의 보완 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심의위원회는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출된 연구계획의 안전성이 확보되어있고 유효성이 기대된다면, 연구의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임상연구 실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심의하고 있다”라며, “사무국도 재생의료기관이 연구계획 작성 및 제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인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장비 지원사업 '뿌꾸네 안전지킴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뿌꾸네 안전지킴이'는 강북구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범죄 예방에 효과적인 안심장비 2종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함께,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중 1종을 선택해 총 2종의 안심홈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관문 안전장치는 외부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하며,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는 전용 앱을 통해 방문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로, 이 중 자립 준비 청년과 기준 중위소득 50% 미만 가구(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는 우선 선정된다. 단,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안심홈세트를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1인가구는 강북구 1인가구지원센터(덕릉로28길 28, 2층)를 방문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구글폼 신청 후, 패밀리넷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선정 결